현아
현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원더걸스 시절 배우 소희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원더걸스 막내 현아 소희`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소희와 현아는 중학생 시절 무대 위에서 서로 다정하게 끌어안은 채 훈훈함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앳된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현아의 신곡 `잘 나가서 그래`가 담겨있는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A+)’는 오는 21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