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극적인 음식과 다이어트, 각종 스트레스 등으로 잦은 속 쓰림과 위장의 통증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은 ‘속 쓰린 한국인’ 이라고 불릴 정도로 9명 중 1명꼴로 위염증상을 나타내고 있어,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보충해 위장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
이러한 한국인들의 위장 건강을 위해 ‘자연가득’은 국내최초 특허 발효기법을 사용해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그대로 담은 ‘속보이는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을 출시했다.
합성첨가물 없이 유기농 양배추와 유기농 브로콜리를 고집한 ‘속보이는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은 기존의 가열해 70~100˚c로 추출하거나 착즙하는 양배추즙 가공방식과 달리, 특허받은 발효가공방식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발효가공방식은 시든 채소도 싱싱하게 살린다는 기적의 50˚c로 저온 가공해 영양소의 파괴를 막고,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통째로 분해하는 효소로 인해 식이섬유까지 섭취할 수 있다. 실제로 이러한 식이섬유는 팩의 투명 창을 통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천연 사과즙을 첨가한 것도 ‘자연가득’ 양배추 진액의 중요한 포인트다.
‘자연가득’은 각 단계의 전문가들이 농작물의 재배에서 제품의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검수해 그 결과물을 공개하고, 진짜 소비자로 구성된 소비자위원회를 선정해 최종 제품 생산까지 함께 개발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자연가득’의 품질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로,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5 국가품질만족지수’ 건강식품부문에서 1위로 선정돼 오는 9월 10일 수상할 예정이다.
한편 ‘자연가득’ 관계자는 “시중에 판매 중인 많은 양배추즙 제품 중 좋은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원물의 품질과 제조사, 가공방식과 가공온도, 함량, 가격 등 꼼꼼하게 비교해보아야 한다”며 “‘자연가득’ 양배추즙은 이러한 모든 점을 고려한 프리미엄 제품임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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