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치아는 五福 중의 하나. 반면 불쾌한 입냄새 구취(口臭)는 ‘발냄새 보다 싫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대인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에티켓이다. 사실 연인들 사이에서 상대방 입냄새 때문에 불만을 털어놓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다. 심지어 고약한 구취 때문에 헤어지는 사람도 많다. 좋은 해결방법이 없을까.
아이디어쇼핑몰 천년넷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 먹는 효소로 만든 입냄새제거 스프레이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발효 미생물로 제조한 ‘배러자임(Better Zyme)’이 그 주인공으로 입냄새를 살아있는 생(生)효소로 관리하는 구강청결제다.
▶ 입냄새 잡는 먹는 효소 ‘배러자임’ = 배러자임은 배러(Bette)와 효소(Enzyme)의 복합어로 더 좋은 효소라는 의미로 탄생했다. 천연효소 원액으로 만든 ‘배러자임 먹는 효소’는 입냄새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365일 청결하게 해준다.
현미 쌀을 균주로 발효시켜 만든 순순한 자연유래 성분으로 화학성분은 O%. 100℃ 이상에서 죽지 않는 강력한 균주를 발효하여 강력한 정균작용으로 입냄새 원인을 빠르게 잡아준다. 게다가 먹을 수 있는 생효소 발효증류 원액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고, 위·장 등의 소화기능을 높여주고 체내 효소활성을 도와 인체대사 개선에 도움을 준다.
효소는 죽어있거나 활동력이 떨어지는 효소보다 살아있고 활동력이 높은 효소를 섭취할 때 몸에 더 이롭다. 生효소가 좋은 것을 알면서도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유통방법의 한계 때문이다. 살아있는 효소는 계속되는 자가 증식으로 가스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용기의 팽창, 폭발, 급격한 맛의 변질 등 많은 문제점과 대부분의 효소제품이 액상 보다는 분말 형태로 제조되고 시중 효소제품 중에서 生효소를 찾기 힘든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 것.
배러자임은 효소가 자가 증식하면서 용기가 팽창하거나 맛이 변질되지 않도록 특수균주를 발효하여 증류함으로써 강한 生효소를 만들어냈다. 판매사 천년넷 관계자는 “시중에 많은 구강용품 중에서 먹는 효소로 만든 입냄새 제거제가 배러자임”이라며 “휴대하면서 구강에 2~3회 뿌려주기만 하면 365일 입냄새로부터 해방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전했다.
입냄새제거 스프레이 배러자임은 천년넷 웰피아닷컴에서 인터넷 최저가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그 외에 네오메디컬 은치약, 혀클리너 오라브러쉬, 굿닥터 가글액 등 다양한 구강관리용품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30ml 9,500원.
▶ ‘배러자임 입냄새제거 스프레이’ 자세히 알아보기▶ 구매상담 문의전화 : 1688-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