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학년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이 지난 23일에 시행됐다. PEET 본고사를 치루고 나면 마지막 역전 기회는 토익 고득점뿐이다. 기본적으로 약학대학에서 요구하는 공인영어시험은 토익, 토플, 텝스가 있지만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시험은 토익이라 많은 학생들이 토익 고득점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파고다 부산대학원에서는 2016 PEET 대비 TOEIC 900점 보장반을 9월 새롭게 개설한다.
파고다 부산대학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한 보장반은 토익 실전 전문 강사 호프(Hope) 장 강사가 맡아, PEET 본고사 이후 남은 2~3개월 동안 토익 9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PEET 준비생들을 위한 맞춤형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호프(Hope) 장 강사는 PEET 합격자들이 인정한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최신 출제 자료의 100% 분석을 통한 출제의도 파악 능력으로 많은 토익 고득점자들을 배출해 냈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개설한 ‘2016 PEET 대비 900점 점수보장반’은 강사 초밀착 관리형 수업으로 강의 3시간, 스터디 2시간, 6시간 분량의 과제 등 하루 종일 토익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점수보장반은 강사 초밀착 관리를 가장 큰 장점으로 하며, 최신 자료를 보유한 1타 강사가 매회 토익 정기시험에 응시, 최신 자료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분석을 통해 단기 목표달성을 위한 전략을 제공한다.
그룹 스터디는 강사가 직접 관리하고 있다. 그룹 구성 및 스터디 장소를 무료로 마련해주고 그룹 스터디용 자료도 제공하고 있어 수강생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대 파고다어학원 관계자는 “파고다 토익 점수보장반은 강사밀착형 수업으로 한 달 만에 목표로 한 점수를 보장하고 있다”며 “만약 보장 조건을 충족했음에도 목표 점수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강료 100%를 환불해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고다 부산대학원은 휴학생이 밀착형 토익 점수보장반에 등록하면 15%의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입문검사 수험표를 제시할 경우 10% 할인이 가능하며, 부산대, 가톨릭대, 부산외대 학생의 경우 20%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오는 8월 29일(토)에는 ‘2016 PEET 대비 토익 설명회’도 진행될 예정이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www.pagoda21.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