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 손석희 뉴스 앵커석에 앉아 남남 케미 발산 '튀는 머리 색도 뉴스서 가볍게 소화'

지디
 /출처 JTBC 뉴스 트위터
지디 /출처 JTBC 뉴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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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멤버 지디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손석희 지디의 `뉴스룸` 인증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 손석희 `뉴스룸` 만남 인증샷은 19일 JTBC 뉴스 트위터에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 손석희는 `뉴스룸` 스튜디오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지드래곤은 손석희 `뉴스룸`에서 3년 만의 컴백 후 빅뱅의 월드 투어와 현대미술 전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27일 지디 키코 결별설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