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창업, 저자본창업으로 뜨고 있는 스마트씨앤앰

1인창업, 저자본창업으로 뜨고 있는 스마트씨앤앰

경기불황 장기화로 저자본창업 혹은 1인창업이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하는 초보창업자들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자본을 줄이고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어떻게 찾고 준비해야하는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이런 초보창업자들에게 경쟁력 있으면서 저자본으로 1인창업을 할 수 있는 스마트씨앤앰이 관심을 받고 있다.

스마트씨앤앰이란 SK텔레콤에서 공식 인증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 B2B(Business to business) 영업 솔루션이다. 우리나라의 통신사업은 영업력을 기반으로 고객을 확보해야 되는 상황이지만 약정, 할부, 판매가격 같은 통신제도들로 인해 고객확보에 어려움이 많다. 또한 요금제, 폰 종류, 개통, 전산등록, 서류작성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사람들이 경험 없이 시도하기에는 도박과도 다름없다.



스마트씨앤앰은 기존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태블릿PC 하나면 신청부터 개통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다. 실시간 신용조회는 물론 신청서 작성도 할 수 있고, 펜으로 모든 문서에 서류를 작성하고, 이메일이나 팩스 없이는 신청서 접수 및 개통이 불가능한 기존 업체의 불편함을 보완해 개통까지 15분에 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단말기할부가격 조회도 가능하다.

여기에 무점포, 무자본, 무재고로 시작할 수 있어 저자본창업, 1인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창업아이템이 되고 있다.

한편, 스마트씨앤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smartcnm.com)를 방문하면 확인하고 문의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