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임대소득이 발생하는 수익형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적이였던 오피스텔이 공급과잉 현상을 보이며, 상대적으로 효율이 높은 분양형 호텔 쪽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중 국내 공시지가 1위 명동에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며 지난 1월 그랜드 오픈 후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들어간 ‘르와지르 호텔(http://www.mdhotel.co.kr/)‘이 화제다.
현재 성업 중인 르와지르호텔은 객실가동률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어, 투자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이번 그랜드오픈기념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이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르와지르호텔은 명동 최초의 수익형 호텔로 잔금 납입과 동시에 토지와 건물개별등기가 완료되고 대출 70%가 가능하며, 수익률은 7%로 분양 후 서울 금싸라기 명동 땅을 소유하는 주인이 된다.
또한 등기 후 즉시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회사보유분 또한 빠르게 마감될 전망이다.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이 맡아 안전한 투자를 기대할 수 있다.
명동은 해외관광객 방문수 국내 1위, 대한민국 쇼핑 최대상권 등등 의 대표수식어로 불리며, 유동인구 150만 명, 외국인 관광객의 60% 이상, 한 달 5,000만 명 전후로 방문하는 필수코스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