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맛있는 피자 브랜드 ‘뽕뜨락피자’의 신메뉴 ‘토핑들의 수다’가 마치 요리책에 톡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과 다양한 토핑을 한 판에서 즐기는 환상적인 매력으로 여성 소비자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토핑들의 수다’ 출시 이후 가맹점의 매출이 향상된 것은 물론,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에서 ‘토핑들의 수다’를 먹고 난 긍정적인 후기가 빠르게 올라오면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실제로 SNS에 “토핑들의 수다 먹은 거 너무 자랑하고 싶습니다”, “쫄깃쫄깃 맛있는 도우와 듬뿍듬뿍 올라간 토핑까지 정말 만족만족”, “빨리 먹고 싶은데, 사진 먼저 찍어 올립니다. 맛있겠쥬?” 등의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다.
SNS 유저 또는 블로거들은 ‘토핑들의 수다’에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풍성한 토핑의 절묘한 조화,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대중적인 매력 등이 칭찬의 이유다. ‘죽기 전에 한번 꼭 먹어봐야 할 피자’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토핑들의 수다’는 ‘뽕뜨락피자’의 특화된 뽕잎쌀 도우에 할라피뇨의 매콤한 피칸테소스와 부드러운 화이트소스로 양념한 소불고기, 쫄깃한 식감의 담백한 관자, 새우, 매콤한 핫치킨, 새콤달콤한 방울토마토 및 파인애플, 고구마까지 육, 해, 공의 다양한 토핑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룬다는 게 특징이다.
먹는 방법도 일반 피자와 다르다. 세모꼴로 크게 잘라 먹는 피자와 달리, ‘토핑들의 수다’는 시카고 커팅기법으로 가볍게 짚어 먹을 수 있다. 핑거푸드 형식으로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 여성들이 좋아한다. 또한 시원한 맥주와도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데, 실제로 ‘토핑들의 수다’를 ‘피맥(피자+맥주)’로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건강하고 맛있는 피자 브랜드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신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높은 기대치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러한 인기가 가맹점 창업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고,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여성창업 아이템으로 좋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현재 많은 문의가 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_www.bbongdder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