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분식 업종이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불경기에는 투자비용을 최소화하고,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아이템으로 창업을 하는 것이 성공확률이 높은데, 이러한 부분에 가장 부합하는 업종이 분식전문점이기 때문이다. 분식이 갖고 있는 대중성으로 인해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그렇다면 어떤 분식 업종으로 창업하면 좋을까? 떡볶이전문점을 선호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상당수다. 초기 투자비용이 낮아 소자본 및 소규모창업이 가능한데다, 일반 음식점과 비교했을 때 노동강도도 그리 높지 않고, 최소의 인원으로도 운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배달까지 하는 곳이 많아지면서 높은 매출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단 부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최근 프랜차이즈 떡볶이 시장에서 잘 나가는 브랜드의 경우, 다양한 연령층의 창업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젊은 창업자들부터 가족창업자, 부부창업자 등 어떤 창업형태로 시작을 해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인데, 떡볶이체인점 ‘킹콩떡볶이’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킹콩떡볶이’는 기존 떡볶이전문점과 달리,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맛과 분위기를 선보이며 업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킹콩떡볶이’는 차별화된 메뉴라인으로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중독성 강한 매운 맛이 일품인 오리지날 맛의 킹콩떡볶이와 주문 즉시 조리해주는 즉석국물떡볶이, 치킨과 파채를 넣어 함께 즐길 수 있는 파닭떡볶이까지 특화된 떡볶이 종류도 다양하다. 한번 먹으면 중독이 되기 때문에 ‘마약떡볶이’라고 불리고 있을 정도다.
예비창업자들은 ‘킹콩떡볶이’ 본사가 ㈜죠스로지스틱스라는 대형 물류업체와 공동으로 신 메뉴를 개발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는 부분이 주목해야 한다. 충분히 믿고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떡볶이 프랜차이즈라는 얘기다. 또한 분식전문점 창업비용이 은근히 비싼데, 이러한 부담을 확실히 줄여주고 있다. 특히 창업비용을 지원해주는 리스형식의 창업시스템은 소자본으로 장사를 시작할 수 있게 만든다. 더불어 투자금 회수기간도 앞당겨 준다.
떡볶이체인점 창업 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의 관계자는 “독창적인 메뉴들과 파격적인 창업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인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70여개 매장을 개설하면서 브랜드 저변을 확대하고 있고, 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 모두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창업에 관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고 전했다.
이어서 “다수의 성공사례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떡볶이 브랜드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킹콩떡볶이’는 쌍용점, 공주점, 고속버스터미널점, 동편점, AK서현점, 평택포승점, 금호점, 충남보령점, 세종올리브점, 목동하이페리온점 등이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강남 논현 및 강북 대구, 전주, 부산, 광주, 창원 상남, 경남 진주, 대전 등 상권분석 및 매장개발 상담이 진행 중이다.
(문의_www.bigkingk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