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슈스케 출전 결심하게 한 할머니와 훈훈·다정한 모습 '눈길'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출처:/디아 프램튼 인스타그램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출처:/디아 프램튼 인스타그램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미국 `더보이스` 시즌1 준우승자 디아 프램튼이 `슈퍼스타K7`에 등장에 화제다,



이 가운데 디아 프램튼의 일상 사진 역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디아 프램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Grams is so cut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디아 프램튼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할머니랑 닮았다",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노래 대박",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오래 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슈퍼스타K7’에서는 제주-글로벌 1차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참가자로 출전한 디아 프램튼은 “엄마가 한국인이다. 할머니께서 영어를 못하시는데 내가 노래를 불렀더니 할머니가 정말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났다”고 말하며 “여기는 제 집이다. 정말 남다른 의미”라고 말하며 ‘슈스케7’에 도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