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
`슈퍼맨` 추사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한 수영장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야노시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추사랑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야노 시호는 블루 래쉬가드를, 추사랑은 핑크색의 물놀이 도구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두 모녀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 추사랑, 사랑이 귀여워" "슈퍼맨 추사랑, 야노 시호 멋있다" "슈퍼맨 추사랑, 사랑스러운 모녀다" "슈퍼맨 추사랑, 나도 물놀이 같이 가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쌍둥이 서언-서준 집을 방문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