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크루즈, 지중해를 100만원 특가로 여행한다

온누리크루즈, 지중해를 100만원 특가로 여행한다

모두가 꿈꾸는 지중해 크루즈 여행을 100만원에 떠나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크루즈 전문 여행사 온누리크루즈는 NCL제이드호 오션뷰를 1팀(2인기준)에게 100만원에 제공하는 특가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중해 100만원 특가 여행상품에는 오션뷰 선실 1실(2인), 베니스 호텔 1박(2인), 크루즈여행 내 식사 및 선내 부대시설 등이 포함되며 항공비는 별도다.

프리스타일 크루즈 여행의 선구자적 존재로 유럽의 크루즈를 이끄는 노르웨지안 크루즈 라인(NCL)의 제이드호는 베니스 출발‧도착 기준으로 지중해 섬 일주를 7박8일 동안 항해하는 일정의 개별여행상품으로 별도의 인솔자는 동행하지 않는다.

이와 함께 현재 온누리크루즈에서는 남미 크루즈와 싱가포르 크루즈 상품이 인기리에 예약 중이다.

특히, 온누리크루즈에서만 제공되는 조기예약 할인 프로모션으로 최대 200만원까지 할인된 요금으로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선착순 예약자에게 별도로 20만원 상당의 크루즈상품권까지 제공한다.

온누리크루즈 안설화 담당자는 “그리스섬 지중해 일주로 꿈 같은 휴가를 꿈꾸는 여행자들에게 더할 나위없이 완벽한 일정이라 할 수 있다”며 “올 가을, 겨울 여행을 미리 계획해 온누리크루즈의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me2.do/FlNxsG8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