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쇼핑, 추석선물 할인대잔치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쇼핑이 추석을 맞아 21일까지 팔도특산물을 최대 25% 할인 판매하는 우체국쇼핑 ‘추석선물 할인대잔치’를 진행한다. 1일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탤런트 하희라씨와 직원이 한가위 선물을 소개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쇼핑, 추석선물 할인대잔치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쇼핑, 추석선물 할인대잔치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