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 윤종일)는 김복동 지스코프 대표, 김태구 디에스케이 대표, 문현주 동아식품 대표, 함창수 한서마이크론 대표, 박상현 이안정밀 대표 등 5명을 8월의 자랑스러운 기업인으로 선정, 1일 센터 본관 4층 창조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기중기센터는 다양한 지원사업 참여 기업 가운데 △센터 지원을 받아 성장한 기업 △사화공헌에 앞장 선 기업 △경기도 위상을 강화한 기업 가운데 이달의 자랑스러운 기업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한서마이크론과 이안정밀은 ‘글로벌 CEO무역아카데미’ 참여를 계기로 베트남에 공동법인을 설립, 공장가동을 준비 중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