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2일 지엘컴퍼니 등과 사업화 신속지원 1차 협약

충북TP, 2일 지엘컴퍼니 등과 사업화 신속지원 1차 협약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는 2일 TP 내 선도기업관에서 남창현 원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과 지엘컴퍼니 등 선정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사업화 신속 지원 사업’ 1차 선정기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업화 신속 지원(Fast-track)’은 기업이 보유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제품을 신속히 사업화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