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동해 10월
그룹 슈퍼주니어 소속 멤버 은혁과 동해가 각각 10월 13일과 15일 나란히 현역으로 입대한다.
2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은혁은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고 동해는 알려진대로 의무경찰로 군복무를 하게 됐다”고 한 언론사를 통해 이 사실을 밝혔다.
10월 입대를 앞둔 은혁과 동해는 현재 슈퍼주니어 유닛인 D&E로도 활동 중이며 동갑내기 절친으로 알려졌다.
또한 두 사람의 뒤를 이어 같은 회사 소속인 최시원과 최강창민도 오는 11월 19일 의무경찰로 동반 입대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방신기 모두 군대를 가는구나..", "잘 다녀오세요!", "SM 간판스타들의 세대교체 시작되나"등의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