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백진희, 사랑스러운 눈웃음 어린 시절 사진 공개 '지금이랑 똑같아'

내딸 금사월 백진희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내딸 금사월 백진희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내딸 금사월 백진희

내딸 금사월 백진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백진희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백진희 어린 시절 사진`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인형을 품에 안고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얼굴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딸 금사월 백진희, 지금이랑 똑같아" "내딸 금사월 백진희, 예쁘게 잘 자랐네" "내딸 금사월 백진희, 귀엽다 진짜" "내딸 금사월 백진희, 눈웃음 똑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백진희 분)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