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2일부터 사흘간 38개국 서비스 대표자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글로벌 서비스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글로벌 CS(Customer Service) 세미나’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 현대차는 새로운 글로벌 서비스 슬로건(RIGHT HERE, RIGHT CARE)을 발표하고 서비스 차별화를 결의한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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