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모 페로몬향수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신제품 향수 핫스터프(hot stuff)의 섹시한 이미지를 담은 음원과 광고영상이 공식몰을 통해 최초공개 됐다.
6월 출시된 아프리모 핫스터프는 강렬하고 매혹적인 향에 머스크를 기반으로 한 페로몬향을 가미해 유혹의 향수로 불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페로몬향수다. 페로몬향수 업계에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호감 가는 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프리모 페르몬향수의 두 번째 야심작이라고 볼 수 있다.
9월 최초 공개된 핫스터프 음원과 광고영상은 핫스터프의 섹시한 이미지를 잘 나타내주는 영상으로 요즘 클럽가에서 핫한 DJ 도사와 아프리모 페르몬향수가 콜라보레이션 하여 페로몬업계 최초로 완성도 높은 광고영상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리모 페로몬향수 관계자는 “후각으로 느끼기에 한계가 있는 향수의 느낌을 경쾌한 클럽음악과 함께 섹시한 느낌의 영상에 담아내어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오감마케팅을 구현했다”며 “핫스터프를 뿌렸을 때의 느낌을 음원과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프리모 핫스터프 음원과 광고영상은 공식몰(www.afrimo.net) 을 비롯해 동영상채널(유튜브, 엠군, 판도라TV, 다음TV팟)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en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