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가스안전公, 보령LNG터미널 현장 점검 발행일 : 2015-09-04 10:2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최근 충남 보령시 오천면 보령LNG터미널 공사 현장을 찾아 건설 현황을 점검했다. 보령LNG터미널은 GS에너지와 SK E&S가 공동 투자해 지어지며 현재 약 75% 공정을 완료,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맨 왼쪽)이 현장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가스안전공사박기동GS에너지SK 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