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보령LNG터미널 현장 점검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최근 충남 보령시 오천면 보령LNG터미널 공사 현장을 찾아 건설 현황을 점검했다. 보령LNG터미널은 GS에너지와 SK E&S가 공동 투자해 지어지며 현재 약 75% 공정을 완료,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맨 왼쪽)이 현장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가스안전公, 보령LNG터미널 현장 점검

최호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