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컴백
레드벨벳 컴백 소식과 함께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와 예리의 귀여운 셀카가 덩달아 화제다.
지난 3월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의 공식 트위터에는 조이와 예리의 대기실 셀카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검지로 볼을 찌르며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조이는 막내 예리를 감싸 안으며 다정한 언니의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과시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9일 타이틀곡 ‘덤 덤(Dumb Dumb)’을 포함해 총 10곡을 수록한 ‘더 레드’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