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라
‘런닝맨’ 하하와 박서준이 걸스데이 유라의 각선미를 극찬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배우 이동욱과 박서준, 걸스데이 유라가 출연해 뷰티풀 청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이동중 하하는 “유라가 아이돌 중 몸매 제일 좋을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유라는 수억원의 다리 보험에 든 상태로 이에 박서준은 신기해하며 “독보적인 거네”라고 응대했다.
유라가 “어머니가 저랑 다리 똑같이 생겼다”고 하자 박서준은 “엄청나구만, 가보구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런닝맨 유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유라 예쁘다”, “런닝맨 유라 독보적이지”, “런닝맨 유라 오늘 너무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