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멀티편의점 ‘다모아토바코’, 불황에 강한 소자본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인기!

담배멀티편의점 ‘다모아토바코’, 불황에 강한 소자본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인기!

최근 몇 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경기불황으로 소자본 창업이 창업시장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소자본 창업은 대형 프랜차이즈 창업에 비해 초기 투자비용이 낮아 실패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적고, 운영과 관리도 대체로 간편하여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소자본 창업 아이템의 경우 낮은 판매가로 인해 매출과 순이익이 낮은 경우가 대부분으로 만족스러운 월수익을 올리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대형 프랜차이즈 못지 않은 높은 매출과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담배멀티편의점 ‘다모아토바코’가 창업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다모아토바코’는 국내 최초의 담배멀티편의점으로 일반 연초담배를 비롯해 롤링타바코, 시가, 파이프, 무연담배, 전자담배는 물론 라이터와 관련 용품들까지 흡연에 관한 모든 제품을 취급한다. 때문에 전자담배만 취급하는 전자담배 전문매장 보다 매출과 수익 면에서 월등하다.

‘다모아토바코’는 세계적인 담배 브랜드 회사인 KT&G, PMI, BAT, JTI와의 계약을 통해 임페리얼 토바코, 스칸디나비안 토바코 등 대기업의 퀄리티 있는 제품들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다.

반면에 가맹점주에게는 운영 중 추가적인 수익배분도 없고, 로열티도 받지 않는 종신형 프랜차이즈로 가맹점의 사업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보장해 주고 있다. 그리고 토바코샵은 해외에서 이미 사업성을 인정받아 성황하고 있는 업종으로 호주, 캐나다 외 많은 유럽국가의 흡연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담배는 애연가들로 인해 경기불황에도 꾸준한 매출과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큰 점포도 필요 없고 가격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모아토바코는 10평 기준 창업비용이 5천만원대로 타 업종에 비해 저렴하고 계절에 관계없이 1년 내내 고른 매출과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력 있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다모아토바코’는 현재 전국 30여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소자본 창업자를 위해 이번달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가맹비 50%지원, 다모아토바코 메인간판 무료시공, 無로얄티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다모아코바코’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damoatobacco.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창업 관련 사항은 대표전화(070-4228-5765)로 문의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