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쎄앙은 고양이 애호가 인구와 반려용 고양이 개체 증가 추세에 맞춰 고양이 전용 위생용품 11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로쎄앙이 이번에 출시하는 ‘LEE & WEBSTER’ 브랜드 제품은 모두 사단법인 동물약품협회의 까다로운 인증/허가 과정을 통과한 동물용 의약외품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이다.
“LEE & WEBSTER” 브랜드는 샴푸/컨디셔너 4종, 눈물자국지우개, 귀 세척제, 구강청량제등 3종, 눈 귀 청결용과 바디 클린용 패드 2종과 애완 고양이 전용 풋밤 등 총 11종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상품들은 오프라인 반려동물용품 취급점과 온라인 소셜 사이트, 오픈 마켓, 반려동물 전용 쇼핑몰에서 동시 판매 개시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로쎄앙 제품 전용 온라인(www.loceanshop.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로쎄앙은 38년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화장품과 반려동물용 위생용품을 선보이며 해외 25개국 이상의 국가에 수출하는 등 국내외로 입지를 굳혀왔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