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긴급 자산시장 점검 VVIP 초청 세미나

유안타증권은 ‘변화의 흐름, 자산시장에서 읽다’를 주제로 W프레스티지센터 우수고객을 초청해 VVIP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최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금융시장과 부동산정책·세법개정안 등 자산시장 변화를 점검했다.

유안타증권, 긴급 자산시장 점검 VVIP 초청 세미나

강연자로 나선 박기현 리서치센터장은 ‘공포의 이면을 보자’는 주제로 최근 금융시장 움직임을 분석했다. 미국 금리인상, 중국 경기침체로 촉발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시기에도 시장변화의 시점과 투자기회를 포착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핵심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황웨이청 사장은 환영사에서 “유안타증권은 어느 때, 그 누구보다 고객 자산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리 역할은 양질의 투자정보를 찾아내는 것이며 그 기회를 누구보다 먼저 고객들께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안타증권은 우수고객 대상 차별화된 서비스의 일환으로 11일 서울 서울옥션 전시관에서 문화이벤트를 개최한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