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상반기 수도권에서 연립주택 신축 인허가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세대주택과 다가구주택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허가물량이 크게 늘었다. 전세난이 심각해지면서 아파트 못지않게 튼튼하고 세련된 신축빌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연립과 다세대는 저층 공동주택으로 최근 아파트 전세금이 치솟고 전세의 월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수요가 늘면서 건축 허가 물량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신축빌라 분양의 치솟는 인기로 전문 업체를 통해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수요로 신축빌라 전문분양회사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으며, 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 남구에 거주중인 K(42)씨는 전세기간이 끝나 새로운 전세매물을 살펴보다가 터무니없이 올라간 전세보증금과 전세매물 품귀 현상으로 월세보증금에 융자를 얻어 내 집 마련 계획을 세웠다.
K 씨는 신축빌라 관련 사이트를 여러 곳 둘러보다가 깔끔한 인테리어 사진과 저렴한 분양가를 보고 물건을 보러 나갔다가 찾던 매물이 없어 헛수고를 했다. 게다가 사진으로는 마음에 들었으나 실제로 현장을 방문해 보면 사진과는 너무 다른 매물들로 인해 신축빌라 분양을 알아보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정보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신축빌라 전문 건설회사인 ‘국민주택건설’은 자체 시공 및 분양을 통해 분양 거품을 제거한 건설회사에서 시공한 현장과 고객을 바로 연결해 주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r.kmhousing) 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신축빌라의 분양 및 매매에 관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1:1 전문 상담을 통해 고객에게 맞는 신축빌라 매물을 추천 및 재무설계와 대출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는 방식이다.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국민주택건설’을 검색하여 설치 가능하다.
국민주택건설 유승현 대표는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한 고객과의 전문 1:1 상담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한 신축빌라 매물을 제안하며. 법무팀을 통한 재무설계와 대출 상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여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 대표는 "국민주택건설은 현재 서울, 경기, 인천 신축빌라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직거래를 통해 건설회사와 고객들 사이에 연결다리를 만들고 튼튼한 시공과 정직한 분양을 하는 것이 우리의 맡은 바 소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원스톱 서비스를 적극 추천했다.
신축빌라 분양 및 매매 전문기업 국민주택건설은 서울 강서구(화곡동, 발산동, 방화동), 은평구(갈현동, 응암동, 신사동, 대조동, 역촌동, 불광동), 양천구(목동, 신정동, 신월동), 서대문구(북가좌동, 홍제동, 홍은동), 마포구(성산동, 연남동, 망원동), 금천구(독산동, 시흥동), 구로구(개봉동, 구로동, 고척동, 오류동), 동작구(상도동, 사당동, 신대방동), 관악구(봉천동, 신림동), 강북구(수유동, 미아동, 번동), 동대문구(장안동, 용두동, 제기동), 광진(중곡동, 능동, 군자동, 자양동), 중랑구(면목동, 상봉동, 중화동, 묵동, 망우동), 및 인천 서구(검암동, 당하동, 마전동, 연희동), 부평구(부평동, 산곡동, 부개동), 남동구(간석동, 만수동, 구월동, 서창동), 남구(주안동, 숭의동, 도화동, 용현동), 부천, 고양시(내유동, 관산동), 일산(탄현동, 덕이동), 파주(야당동), 택지지구 등 수도권 지역의 신축빌라 분양 및 매매를 취급하고 있다.
선호하는 역세권 지하철역으로는 미아역, 수유역, 쌍문역, 면목역, 중화역, 상봉역, 등촌역, 상도역, 장승배기역, 사당역, 봉천역, 남성역, 서울대입구역, 연신내역 신축 빌라, 까치산역, 화곡역, 염창역, 목동역, 신정역, 신정네거리역, 합정역, 증산역, 세절역, 응암역, 불광역, 응암역, 개봉역, 오류역, 검암역, 부평역 신축빌라, 굴포천역, 주안역, 제물포역, 인천시청역, 예술회관역, 부천역, 중동역, 역곡역, 중동역, 춘의역, 상동역 등이 있다.
신축빌라의 분양과 매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안내 및 문의는 국민주택건설 홈페이지(www.kmhousing.com)또는 전화(1644-7655)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