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초등영어 현지 교과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사용

저비용 고효율의 풍부한 영어노출환경, 검증된 교육컨텐츠

美초등영어 현지 교과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사용

미국학생들이 현지 학교에서 쓰고 있는 디지털영어교과과정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사용이 가능해져 많은 학부모님들로 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이 스마트한 학습시스템은 그동안의 일방적인 교과과정에 학생들이 따라가야되는 시스템이 아닌 자기수준별 수업으로 이루어져 자기수준에 맞는 수업으로 진도를 나아가는 시스템으로 영어학습에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받게 된다.

작년 10월 국내에 텍사스교육청의 텍사스석세스프로그램인 아이스테이션을 런칭하며 디지털미국교과과정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아이스테이션코리아(www.istationkorea.co.kr)의 관계자는 “영어라는 언어를 잘 하기위해 과다한 영어교육비를 지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 풍부한 영어노출환경을 조성해줄 수있습니다. 모국어를 배우듯이 수 많은 예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문법적인 부분이 교정되어 습득되고 독해부분의 전략을 배움으로서 복잡한 지문의 문장이 제시된다 하더라도 문장파악 전략이 수립된 아이들은 흔들리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시스템의 특징은 미국현지 학년 측정과 렉사일지수까지 측정되는 첨단의 레벨테스트부터 시작된다. 레벨테스트의 결과에 따라 자기만의 수업을 부여받고, 첨단의 기술과 미국학계의 교수진들이 만들어낸프로그램이 선생님 역할을 하여 미국교과과정을 학습받게 된다.

학습관리 또한, 팬스테이트,뉴욕주립대,버클리 등 미명문대 출신의 이중언어구사가 가능한 검증된 교포선생님들의 1:1 담임제를 통해 관리되며, 학생들의 말하기 연습까지 도와줌으로서 많은 학부모님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여기에 보다 많은 영어노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뉴욕도서관 같은 공공도서관에서 이용되는 온라인 도서관 서비스인 텀블북스라이브러리를 별도의 과금 없이 학생들이 마음껏 이용할수 있도록 하였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현지 미국교과과정을 학습하며 검증된 미명문대 출신의 선생님들로부터 학습관리와 말하기 연습 그리고, 세계최고의 온라인도서관에서 마음껏 원서책을 읽으며 다양한 영미문화권의 문화차이까지 체득하는 3가지 교육 컨텐츠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고의 교육효과를 보장한다.

이용문의는 전화(02-553-404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