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비스 최우수 직원 50명 시상하는 `2015맵시스타 전진대회`개최

NH농협은행이 지난 10일부터 3일간 제주도 해비치 리조트에서 서비스 최우수직원 50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2015년 맵시스타 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맵시스타는 2014년도 전국 영업점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으로부터 칭찬을 많이 받은 서비스 우수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및 본부의 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NH농협은행이 지난 10일부터 3일간 제주도 해비치 리조트에서 서비스 최우수직원 50명을 선정 시상하는 ‘2015년 맵시스타 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이 지난 10일부터 3일간 제주도 해비치 리조트에서 서비스 최우수직원 50명을 선정 시상하는 ‘2015년 맵시스타 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맵시스타 50명을 비롯해 최상록 수석부행장, 전정택 제주영업본부장, 영업본부 CS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상록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당행의 서비스 최우수 직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직원 간 원활한 소통으로 감성의 꽃을 피우는 즐거운 CS문화 확산 및 일류 은행 도약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초석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