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대구 수류탄, 육군 보병 제 50사단서 수류탄 터져 '1명 숨지고 2명 부상' 원인 파악 중 발행일 : 2015-09-11 13:4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대구 수류탄 출처:/YTN 수류탄 대구 육군 보병 제 50사단에서 수류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11일 오전 11시 13분께 육군 보병 제50사단 신병교육대대 수류탄 훈련장에서 수류탄이 폭발해 김모(27)중사가 숨졌다. 또 박모(27) 중사와 손모(20) 훈련병이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육군 관계자는 "수류탄이 폭발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유역비, 알고보니 어마어마한 집안… "중국서 23번째 부자" 이성경, 각선미 종결자 등극… 모델 출신의 놀라운 다리 길이 '대박' '신서유기' 이승기-은지원, 강호동-이수근 코골이·방귀에 잠 못드는 밤 "죽겠다" 이찬오-김새롬, 서로 다정하게 바라보며 알콩달콩 '꿀 케미'… 사랑꾼 부부 등극 이슬비, 임강성 결혼 3년만에 이혼 결정 '아직은 법적 부부' 수류탄, 훈련 중 수류탄 터져 1명 사망 2명 부상 '원인 분석 중' 임강성, 이슬비와 이혼 조정 기간 중… "아직 법적으로는 부부 관계" 수류탄, 육군 신병교육대대 수류탄 훈련장서 폭발 사고 '1명 사망 2명 부상' 김새롬, "87년 생, 문근영과 동갑"… 나이 고백에 "다소 성숙한 듯" 굴욕 이슬비, 임강성 결혼 3년만에 이혼 '아직 도장은 찍지 않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