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안전의식 개혁 위한 ‘제1회 국회 안전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 실시

10월 1일~12월 29일 17주과정, 대한민국 안전 이끌 50만 리더 양성

대한민국 안전의식 개혁 위한 ‘제1회 국회 안전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 실시

한국안전방송(회장 이병걸), 중소기업연합통신(회장 김준수)이 공동주최하고 정의화 국회의장, 황우여 부총리(교육부장관) 국회의원 부좌현, 김명연, 전해철 등이 후원하는 ‘제1회 국회 안전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이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다.

제1회 국회 안전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세월호’, ‘메르스’ 사태 등을 통해 우리사회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은 ‘안전’에 대해 국회의원과 행정기관장, 기업인 학자, 비영리단체장 등 각 분야 최고의 위치에 있는 이들이 전문가들의 특강, 토론, 연구, 현장학습, 국내외 안전사례 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안전의식 개혁’을 완수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각종 안전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찾아 제시하고 실천하는 대한민국 안전을 이끌어 나갈 50만 `안전홍보대사`리더를 양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오는 10월 1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첫 포럼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뜻을 같이 한 정의화 국회의장, 황우여 부총리(교육부장관) 김명연 국회의원(국민안전특별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좌현 국회의원(산업통상위원회), 전해철 국회의원(국정감사법사위원회), 최동섭 전건설부장관, 한국가스안정공사 박기동 대표이사의 축사 및 개회사로 문을 열 예정이다.

첫 포럼의 강연은 안전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 권창희 회장이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란 주제 특강을 맡게 되었다.

제1회 국회 안전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을 공동개최하는 한국안전방송(www.csbn.co.kr) 이병걸 회장은 “‘안전’은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에서 출발하기에 지역사회와 기업, 국가 등 서로간의 긴밀한 협조가 더욱 필요하며 이것이 본 포럼을 개최하게 된 이유”라고 밝히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체험하고 토론하는 학습과정을 통해 안전에 대한 각계각층의 연구자료와 국가안전정책들이 풍성한 결과물들로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주최 측의 입장을 전했다.

중소기업연합통신(http://jytnews.com) 김준수 회장은 “포럼 참가자들은 안전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안전한 기업이미지와 안전 지킴이로서 단체, 협회, 기관의 등의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며, “포럼의 각 전문분과 위원으로서 이 업종 간 폭 넓은 인맥교류를 통한 동반성장 및 시너지창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매 주 화요일 오후 7시~9시까지 국회에서 진행되는 제1회 국회 안전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은 지방자치단체장 및 사회단체 지도급 인사, 안전, 도시, 방재, 소방전문가와 문화예술계 인사, 기업체 최고경영자(CEO) 및 임직원 의사, 변호사 및 언론계 교육계 인사 등 대한민국 사회 안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오피니언리더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포럼 참여 및 후원을 한 이들에게는 대한민국 안전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포럼 정책위원회 위원 및 전문분야 분과위원회 위원장 위촉, 한국안전방송, 중소기업연합통신, (사)U-city학회와의 인맥공유 및 협력협회, 단체, 유관기관 전문위원 위촉, 법률자문 고문변호사 지원, 경영자문지원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1회 국회 안전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포럼 사무국 대표번호(02-6224-2000)나 대표메일(jyt@jytnews.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