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삼시세끼, 마지막 회 앞두고 옥택연 밍키 끌어 안아 발행일 : 2015-09-11 22:0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시세끼 마지막 회를 남겨둔 삼시세끼’ 옥택연이 밍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11일 케이블 채널 tvN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 좋아"라며 "삼시세끼 18회 `옥순봉의 못다한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택연이 무릎에 밍키를 앉힌 후 털을 빗겨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tvN ‘삼시세끼’는 오늘 11일 오후 9시45분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관련 기사 내일 날씨, 전국적으로 비 온 뒤 쌀쌀 '제주도는 40mm이상' 딱 너같은 딸 결방 소식에 애청자들 섭섭 "딱 너같은 딸, 결방 이유가 복면가왕.." 싸이월드 방명록 추억속으로, 내달 1일 서비스 종료 스윙스, 복무 시작한 지 10개월만에 제대 '정신질환 의가사'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랩 안에 내 이야기 담아 들려주겠다" 삼양사 삼양제넥스 흡수합병, 합병비율 보통주 '1대 2.1791119'...합병 기일은 언제? 육성재, 남주혁과 이모티콘 배틀로 남-남 케미 발산 '알콩달콩해' '정글의 법칙' 민아, 시스루 의상 입고 고혹적인 섹시미 발산 '아슬아슬해'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화끈한 19금 폭로 "숙소서 소유와 알몸으로 다닌다" 나윤권, 과거 테이와 게이설 해명? "정말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낸다" 웃음 삼시세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