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
영화 ‘앤트맨’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은 13일 하루 동안 전국 25만90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7만2018명.
한편, 같은 기간 `베테랑`(류승완 감독)은 37만9422 명(누적 1249만4362명)으로 2위에, `함정`(권형진 감독)은 15만9009명(누적 20만452명)으로 3위에, `뷰티 인사이드`(백 감독)는 11만9554명(누적 199만700명)으로 4위에, `암살`(최동훈 감독)은 8만1064명(누적 1264만283명)으로 5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