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언론사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어느 분야의 창업에 관심이 있으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0.5%가 ‘요식업’을 꼽았다. 정부의 창업 활성화 대책을 감안하면 기대를 밑도는 성과라는 분석이다.
외식업은 창업 접근성이 좋고, 높은 대중적인 수요를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업종이다. 치열한 경쟁시장과 힘든 노동의 강도, 성공보다 실패가 많은 상황에서도 꾸준히 창업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성적표는 좋지 않다. 따라서 창업시즌이라고 할 수 있는 요즘, 외식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한다.
경험이 없는 초보자라면, 개인창업보다 프랜차이즈 창업이 좋다. 본사의 지원을 받아 경험 부족이라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유행성 아이템이나 계절에 영향을 받는 아이템은 피하는 게 좋다. 수익성이 검증돼 있고, 매장운영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다.
무항생제 치킨전문점 ‘치킨더홈’은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킨다. 흔한 치킨전문점이 아닌 특별한 외식공간,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브랜드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오랜 프랜차이즈 성공 운영을 자랑하는 본사가 탄탄한 시스템을 통해 지원을 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 즉,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인한 혜택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수 많은 치킨전문점이 존재하고 있는데, 후발주자로 출발했는데 승산이 있을까라는 걱정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치킨더홈’은 고객몰이를 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공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저가 판매를 통해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저가형 치킨전문점이 많은데, 이러한 전략은 일시적인 효과만 있다. 요즘 소비자들은 아무리 가격이 비싸도 맛과 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치킨더홈’은 이러한 소비심리를 제대로 공략하고 있다. 지리산, 덕유산 인근 청정지역에서 키워냈고, 육농가 정보 제공 및 사육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무항생제 원료육(닭)을 사용해 치킨 자체의 퀄리티를 높였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치킨’, ‘건강한 치킨’이라는 이미지를 주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 입장이 되어 저가 치킨과 건강한 치킨 중 어떤 쪽을 선택할지 생각해 본다면, ‘치킨더홈’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 수 있다.
창업비용의 거품도 제거했다. 가맹비 400만원, 교육비 200만원, 로열티 400만원 등을 무료 지원하는 3無 무료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빠른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치킨호프창업 프랜차이즈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의 높은 매출 현황을 보면, ‘치킨더홈’이 성공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고 말하면서,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을 제공하는 매장을 운영하는 만큼, 가맹점주는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부분도 ‘치킨더홈’의 강점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항생제 치킨전문점 ‘치킨더홈’ 본사는 전국 시•도별 지사모집을 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지사 운영 능력을 겸비하고 열정적이며, 진취적인 성향을 갖고 있으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thome.co.kr)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