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에너지밸리 전력신기술 인력과정 개설

한국전력은 빛가람 에너지밸리 성장의 주축이 될 미래인재를 키우는 ‘에너지밸리 전력신기술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신설, 16주간 교육에 들어갔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기초전력연구원 등 산학연이 교과 설계·운영을 함께 한다. 광주전남지역 대학 전기 관련학과 전공자 56명 학생들이 첫 강의에 몰두하고 있다.

한전, 에너지밸리 전력신기술 인력과정 개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