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경제 서희건설, 421억원 규모 용인 신축공사 계약 발행일 : 2015-09-14 16:0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전자신문인터넷 최정환기자] 서희건설은 한국토지신탁과 용인 성복 스타힐스 주상복합 신축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21억4743만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4.4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5년 10월 3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다. 전자신문인터넷 최정환기자 admor75@etnews.com 서희건설 용인 한국토지신탁건축계약부동산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