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폰 손현주, “과거 차인표 보고 성형 고민했다“

더 폰 손현주
 출처:/SBS
더 폰 손현주 출처:/SBS

더 폰 손현주

1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더 폰’(제공/배급 NEW, 제작 미스터로맨스)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주연 배우 손현주의 과거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가 된 손현주의 과거 발언은 2013년 8월 방송된 SBS `땡큐`에 출연해 "차인표를 보고 내가 성형 고민을 했다"고 밝힌 말이다.

당시 손현주는 차인표를 바라보며 "내가 봐도 멋지다"라며 "차인표를 보고 내가 어디를 고쳐야 되나 고민했다. 한두 번 생각한 게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