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아브뉴프랑 광교, “사랑의 쌀”, “플리마켓 개최” 등 지역과 소통!

아브뉴프랑 광교 지역 명소로 인기, 사랑의 쌀, 플리마켓 등 다양한 소통

광교신도시, 아브뉴프랑 광교, “사랑의 쌀”, “플리마켓 개최” 등 지역과 소통!

광교신도시의 명품 스트리트 쇼핑몰 ‘아브뉴프랑 광교‘는 ‘사랑의 쌀 전달’ 과 ‘플리마켓 개최’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아브뉴프랑 광교는 그랜드 오픈시 축화 화한대신 받은 사랑의 쌀을 ‘수원휴먼서비스센터’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나눴다. 사랑의 쌀은 관내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족, 장애인 가족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350가구에게 전달됐다.



또한, 아브뉴프랑 광교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상설 플리마켓을 개최해 지역 인근 주민들이 직접 참여, 판매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플리마켓의 특성에 맞게 상업적 목적의 성격을 띠는 제품은 판매를 하지 않았고, 참가자들이 낸 소정의 참가비를 수원 시청에 전액 기부했다.

아브뉴프랑 광교 관계자는 “오픈 후 지역 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월에는 호반건설의 사내 봉사단인 ‘호반사랑 나눔이’ 봉사단과 아브뉴프랑 광교 임직원 90여명이 아브뉴프랑 광교 맞은편 광교 1동 주민센터에서 국내외 빈민 아동들에게 보내는 ‘기부 책가방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호반건설과 아브뉴프랑 광교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책가방은 학업에 필요한 필기도구와 공책등과 함께 빈민 아동들에게 전달 됐다.

최근에 입주 완료한 광교신도시 C1블럭에는 인기 쇼핑몰 브랜드인 아브뉴프랑 판교의 2호점인 아브뉴프랑 광교점이 임대, 운영되고 있다. 아브뉴프랑 광교는 최신 유행의(Trendy) 맛집과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어 고객들의 방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아브뉴프랑 광교에는 CJ푸드빌의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빕스, 더플레이스와 스타벅스, 아티제, 커피빈, 영국의 대표 헤어살롱인 TONY&GUY, 빈티지 패션 브랜드 캐스키드슨, 프랑스 파리의 고감도 갤러리샵 YELLOW KORNER 등 13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아브뉴프랑 광교는 광교신도시 C1블록에 지은 주상복합단지 내 상가를 19~20세기 파리를 모티브로 꾸민 복합 쇼핑몰로 ‘프랑스’와 ‘길’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8만945㎡로, 지난 2013년 오픈한 `아브뉴프랑 판교`의 3배 크기다. ‘아브뉴프랑’은 호반건설의 쇼핑몰 브랜드로서 100% 직영으로 임대 및 관리, 운영되고 있다.

입지 또한 광교신도시 내에서 으뜸이다. 2016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경기도청역(가칭, 신분당선)에 바로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는 광교 테크노밸리와 중소기업센터, CJ그룹의 통합R&D센터(2015년말 예정), 코리아나 화장품 등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다. 그리고 경기대, 아주대와도 가까워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아브뉴프랑 광교 관계자는 “광교신도시 역세권의 입지에 독특한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 고급 F&B 브랜드들이 밀집했기 때문에 주말에 많은 고객들이 찾아주셔서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