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달에 착륙한 지 46년이 흘렀습니다.
지구상 유일한 ‘달 착륙 우주인’ 버즈 올드린(Buzz Aldrin)이 방한합니다. 우주항공 역사의 산증인입니다. 현재도 항공우주 기술 발전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전자신문은 창간 33주년을 맞아 버즈 올드린을 초청해 어린이와 청소년, 대학생에게 우주를 향한 꿈과 비전을 들려줄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오는 21일(월)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초청 강연회에서는 달 착륙에 성공하기까지의 경험담, 한국 우주항공산업을 위한 제언 등 흥미로운 우주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행사에서는 항공우주연구원 등 국내 항공우주 전문가 특강도 함께 열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행사:아폴로11호 달 착륙 우주인 버즈 올드린 특별초청 강연 ‘청년이여, 우주로! 미래로!
●주최·주관:전자신문
●후원:미래창조과학부, 제주특별자치도, 연세대, SAGE KOREA
●일시:2015년 9월 21일(월) 14:00~17:00
●주요 내용:특별 강연, 토크 콘서트
●장소: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대상:항공우주 관련 산학 전문가,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
●참가비:무료
●사전등록:2015년 9월 20일(일) 23:00 (www.sek.co.kr/2015/buzz)
●문의:(02)2168-9479, myj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