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러너2
영화 `메이즈러너2`가 오늘 개봉했다.
이 가운데 `메이즈러너2`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가 홍보차 내한 당시 에릭남과 함께한 모습 역시 재조명 되고 있다.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는 `메이즈러너2`의 홍보차 지난 8월31일 내한했다.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 `메이즈러너` 시리즈 꼭 볼게요. 좋은 만남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이즈러너`의 배우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 에릭남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메이즈 러너2`는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에서 탈출해 또 다른 세상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이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 맞서 벌이는 생존 사투를 담은 작품으로 `메이즈 러너` 시리즈를 이끈 웨스 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