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칠레 지진, 규모 8.3 강진 발생 '주민 거리로 긴급 대피' 쓰나미 경보 발효 발행일 : 2015-09-17 08:4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칠레 지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기사와 무관) 칠레 지진 칠레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했다. 현지시각 오늘(17일) 오후 8시쯤, 칠레 수도 산티아고 부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산티아고의 건물들이 흔들리고 주민들이 거리로 긴급 대피했다.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 246㎞ 떨어진 곳입니다. 칠레 정부는 칠레 주변 모든 해안에 쓰나미 경보를 발효하고 해안가 주민들의 대피를 당부했다. 관련 기사 1호선, 크레인 사고 14시간만 지하철 정상 운행 '100여명 인력 투입 밤샘 복구 작업' 유재환, 박명수 "일 많을 땐 돈 더 줬어요?" 스타일리스트 공개 벌써 연예인 느낌 물씬 강정호, 상큼 걸그룹 멤버들과 대기실서 다정 모습 포착 '수줍은 만루 홈런왕' ios9, 업데이트 17일 공식 배포 '편리해진 음성인식+대중교통 서비스 강화' 추자현 우효광 열애, 추자현 란제리 입고 욕조 안에서 섹시미 발산 '화제' 유재환, 과거 트레이드마크 단가라 티셔츠 입고 치명적인 척 작렬 "죄송합니다 정말" 왜? 강정호, 걸그룹 멤버들과 대기실서 다정 모습 포착 '수줍은 만루 홈런왕' 칠레 지진, 수도 산티아고 부근 규모 8.3 강진 발생 '주민 긴급 대피' 모든 해안 쓰나미 경보 발효 칠레 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