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교육 솔루션 박람회 `2015 이러닝 코리아`에 `모바일타워`와 `태블릿타워` 등 자사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타워는 수십 대의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동시에 보관할 수 있는 제품으로 출입 관리도 가능해 최근 학교와 기업, 박물관, 도서관, 군부대 등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태블릿타워는 여러 대의 태블릿 PC의 데이터를 초기화하면서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