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IT 소물인터넷 시대 열린다 발행일 : 2015-09-20 18:00 지면 : 2015-09-21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SK텔레콤이 에릭슨, 노키아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LTE 기반 소물인터넷 모듈·단말 개발에 한창이다. 경기도 분당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 뉴커넥티비티TF 연구원이 네트워크와 단말 간 연동 테스트를 하고 있다.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소물인터넷SK텔레콤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