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새로 신축한 빌라로 이사했다는 지인의 초대를 받은 강모씨(33세)는 집을 구경하자마자 입이 떡 벌어졌다. 지은 지 6개월도 되지 않았다는 새 집은 주변 환경도 좋은데다 깨끗하고 생활하기 편해 아파트가 부럽지 않을 정도였던 것이다.
“다세대 주택”하면 오래되고 낡은 집이라는 이미지가 박혀 있다. 강모씨는 좁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낡은 시설일 줄로만 알았다”며 “왜 사람들이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빌라가 대세라고 하는지를 알 것 같다”라고 그는 밝혔다.
그러나 새 집을 마련하는 데 있어 사회 초년생이나 신혼부부들은 다소 애를 먹을 수가 있다. 인기 있는 상품일수록 허위매물이나 10년 이상 된 낡은 주택을 새 집처럼 속여 거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광고를 보고 찾아가거나 전화를 걸었더니 “집이 이미 팔렸다”는 등의 말로 둘러댄다면 허위매물이 거의 확실하다 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로인해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는 사례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전문 업체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세림주택 관계자는 조언한다.
인터넷 부동산 전문매매사이트인 ‘세림주택’ 관계자가 설명하는 전문 업체 이용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전 과정 수수료 0원!
세림주택은 고객들에게 상담에서 매물추천, 현장답사와 고객미팅, 입주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수수료 없이 진행해준다. 수수료가 아까워 직거래를 시도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눈여겨보아야 할 부분이다.
▲내 맘에 쏙 드는 집을 골라준다
세림주택 홈페이지에는 지역별, 각 역세권별, 구조별, 입주금별 등 다양한 조건에 맞춘 검색이 가능하다. 신혼부부 추천메뉴와 급매물, 낮은 실입주금 등의 항목으로도 집을 찾아볼 수 있다.
▲철저한 현장답사는 필수
전문 중개인이 고객의 경제적 사정과 기호 등을 고려해 원하는 조건이 충족되는 집을 추천해주며 철저한 현장답사로 매물 뿐 아니라 학군이나 상권 등 주거환경도 체크한다.
▲24시간 상담에 다양한 지역 포괄
연중무휴, 24시간 전문 상담원이 친절하게 상담해 준다. 지역별 매물은 강북구와 관악구를 포함한 서울 전 지역에 인천, 경기까지 넓은 범위를 포괄한다.
일반적으로 주택 매매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은 소비자들로서는 최근 신축해서 깨끗하고 좋은 주택을 고르는 요령을 잘 모른다. 때문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매물 찾기부터 입주관리까지 한꺼번에 관리해주는 업체로부터 컨설팅을 받는 것이 좋다.
인터넷 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림주택은 상담에서 매물추천, 현장답사와 고객미팅, 입주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수수료 없이 진행한다.
인터넷 매매사이트 ‘세림주택’에서는 이런 허위매물에 속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고객들이 안전하게 빌라를 매매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평가도 좋다.
특히 전 과정에서 수수료가 일체 들지 않으므로 주머니가 가벼운 구매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이용자들의 평이다.
세림주택 상담전화는 서울 02-1800-1076번이며, 홈페이지(http://www.1800-1076.com/) 에서도 실 매물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