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럭셔리 하우스 공개 '고급스러움 갖춘 내부 인테리어 눈길'

주영훈 이윤미
 출처:/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주영훈 이윤미 출처:/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주영훈 이윤미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럭셔리 러브하우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둘째 출산기가 전파됐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결혼 9년 만에 둘째 딸 출산을 앞두고, 집에서 수중 분만으로 출산 방법을 선택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주영훈 이윤미의 러브하우스는 화이트 톤의 빌라로 넓은 공간과 더불어 세련된 인테리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집안 대부분의 공간은 화이트 톤으로 꾸며졌을 뿐만 아니라 고급스런 대리석 바닥으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부억에는 15명이 앉을 수 있는 식탁이 놓여져 있어, 고급 저택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주영훈 이윤미의 집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영훈 이윤미, 집 정말 좋다", "주영훈 이윤미, 부럽네요", "주영훈 이윤미, 얼마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