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올드린, 아폴로 11호 우주인 방한

아폴로 11호 달 착륙 우주인 버즈 올드린이 전자신문 창간 33주년을 맞아 특별강연을 위해 방한했다. 버즈 올드린은 “한국은 통신 분야가 우수해 미래 우주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아폴로 11호 달 착륙 우주인 버즈 올드린이 전자신문 창간 33주년을 맞아 특별강연을 위해 방한했다. 버즈 올드린은 “한국은 통신 분야가 우수해 미래 우주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