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주년창간]본지 기자 드론 제작기

드론 만들기에 도전한 김인순·권동준 전자신문 SW산업부 기자가 러너250 비행을 실험하고 있다. 국내 유통사에서 약 80만원에 드론 조립 키트를 구입했다. 배재휴씨(건국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3학년)와 스타트업빌더 N15 도움을 받아 조립과 세팅에 세 시간 정도 걸렸다. 비행 시뮬레이션 연습 후 드론을 날렸지만 운전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초보자가 드론을 조종할 때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사진 촬영 후 드론 운전 실패로 낙하해 프로펠러 두 개가 손상됐다.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드론 만들기에 도전한 김인순·권동준 전자신문 SW산업부 기자가 러너250 비행을 실험하고 있다. 국내 유통사에서 약 80만원에 드론 조립 키트를 구입했다. 배재휴씨(건국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3학년)와 스타트업빌더 N15 도움을 받아 조립과 세팅에 세 시간 정도 걸렸다. 비행 시뮬레이션 연습 후 드론을 날렸지만 운전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초보자가 드론을 조종할 때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사진 촬영 후 드론 운전 실패로 낙하해 프로펠러 두 개가 손상됐다.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드론 만들기에 도전한 김인순·권동준 전자신문 SW산업부 기자가 러너250 제품을 조종하고 있다. 비행 시뮬레이션 연습 후 드론을 날렸지만 조종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초보자가 드론을 조종할 때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사진 촬영 후 드론 운전 실패로 낙하해 프로펠러 두 개가 손상됐다. 드론이 날아오르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촬영, 레이어 합성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