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만들기에 도전한 김인순·권동준 전자신문 SW산업부 기자가 러너250 제품을 조종하고 있다. 비행 시뮬레이션 연습 후 드론을 날렸지만 조종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초보자가 드론을 조종할 때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사진 촬영 후 드론 운전 실패로 낙하해 프로펠러 두 개가 손상됐다. 드론이 날아오르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촬영, 레이어 합성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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