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통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통신 130주년 특별 전시회’가 21일 서울 KT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렸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홍문종 국회 미방위원장 등 내빈들이 전시된 옛날 전화기를 살펴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KT는 21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대한민국 통신 130년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황창규 KT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개막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옛날 전화교환기 시연을 바라보고 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황창규 KT 회장,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모스부호 통신 시연을 바라보고 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황창규 KT 회장이 전시부스에 전시된 아크릴구 속의 삐삐를 보고 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KT 기가인터넷 서비스 설명을 듣고 있다.
이용경 전 KT 사장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발한 TDX-1 전자식 교환기를 보며 밝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황창규 KT 회장, 권은희 국회의원, 홍문종 국회의원,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옛날 전화기를 보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전시장을 찾은 가족이 초창기 전화기를 관람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