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 한일축제한마당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15 in Seoul’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15 in Seoul`에서 ‘포토명함 출력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약 200명의 관람객들에게 개인사진이 들어간 명함을 선물하는 등 양국의 문화교류 지원에 앞장섰다. ‘한일축제한마당’은 2005년 9월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한 ‘한일우정의 해’에 시작된 행사로 양국에서 매년 열리고 있으며 한일문화교류행사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사진=한국후지제록스>
한국후지제록스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15 in Seoul`에서 ‘포토명함 출력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약 200명의 관람객들에게 개인사진이 들어간 명함을 선물하는 등 양국의 문화교류 지원에 앞장섰다. ‘한일축제한마당’은 2005년 9월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한 ‘한일우정의 해’에 시작된 행사로 양국에서 매년 열리고 있으며 한일문화교류행사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사진=한국후지제록스>
한국후지제록스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15 in Seoul`에서 ‘포토명함 출력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약 200명의 관람객들에게 개인사진이 들어간 명함을 선물하는 등 양국의 문화교류 지원에 앞장섰다. ‘한일축제한마당’은 2005년 9월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한 ‘한일우정의 해’에 시작된 행사로 양국에서 매년 열리고 있으며 한일문화교류행사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사진=한국후지제록스>
한국후지제록스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15 in Seoul`에서 ‘포토명함 출력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약 200명의 관람객들에게 개인사진이 들어간 명함을 선물하는 등 양국의 문화교류 지원에 앞장섰다. ‘한일축제한마당’은 2005년 9월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한 ‘한일우정의 해’에 시작된 행사로 양국에서 매년 열리고 있으며 한일문화교류행사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사진=한국후지제록스>
한국후지제록스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15 in Seoul`에서 ‘포토명함 출력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약 200명의 관람객들에게 개인사진이 들어간 명함을 선물하는 등 양국의 문화교류 지원에 앞장섰다. ‘한일축제한마당’은 2005년 9월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한 ‘한일우정의 해’에 시작된 행사로 양국에서 매년 열리고 있으며 한일문화교류행사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사진=한국후지제록스>
한국후지제록스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15 in Seoul`에서 ‘포토명함 출력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약 200명의 관람객들에게 개인사진이 들어간 명함을 선물하는 등 양국의 문화교류 지원에 앞장섰다. ‘한일축제한마당’은 2005년 9월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한 ‘한일우정의 해’에 시작된 행사로 양국에서 매년 열리고 있으며 한일문화교류행사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사진=한국후지제록스>

이날 행사에서 한국후지제록스는 ‘포토명함 출력 이벤트’ 부스를 마련, 약 200명의 관람객에게 개인사진이 들어간 명함을 선물했다. 현장에서 촬영한 참가자들의 사진을 즉석에서 캐리커처화해 명함을 디자인하고 컬러 디지털 인쇄기 ‘컬러 C70 프린터’로 출력·제공했다.

이름, 언어, 이미지 타입 등 고객 정보를 입력하면 각각의 출력물에 다른 형태의 문구·이미지가 삽입되는 가변데이터 처리 프로그램 ‘XMPie’ 솔루션을 활용했다. 이 외에도 손쉬운 한·일 문서 번역이 가능한 ‘스캔번역서비스’를 체험 기회도 마련했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