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로 바라본 판교테크노밸리

VR로 바라본 판교테크노밸리

1000여개 기업이 모인 판교테크노밸리가 무한 성장 가능성을 보이며 한국의 실리콘 밸리로 자리잡고 있다. 판교 랜드마크 ‘지구를 떠받들다’ 조형물 앞에서 3D VR게임을 개발 중인 네오위즈게임즈 직원을 360도 VR기법으로 촬영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