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손석희 빙부상, 24일 7시 30분 발인 발행일 : 2015-09-22 21:0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손석희 출처:/JTBC 손석희 손석희 JTBC 보도본부 사장 겸 앵커가 빙부상을 당했다. 22일 손석희 사장의 장인인 신경재씨가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의료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4일 오전 7시30분다. 이에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은 당분간 전진배 앵커가 대신한다. 관련 기사 올드스쿨 서현진 "가수 활동에 전혀 미련없다" 23일부터 총파업, "투쟁으로 노동개악 반드시 막겠다" 썰전 고정 패널 합류, 이준석 "총선 출마는?" 열애설 부인 유연석 강력부인 "친한 선후배 사이"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2만6천개 점포 50~80% '역대 최대 할인' 폭스바겐 주가 20%하락 최고 경영진 사법처리까지 농협 채용, 금융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고기압, 내일부터 9월 더위 걷히고 일부 지방 비 김선진, 조민기와 신혼 "저녁에 싸우기 시작해서 해가 뜰 때까지 싸운 적도 있다" 이훈 다음 생에 꿈은 바람둥이 "한 번 사는 인생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다" 손석희